이번 영상은 지난 9월 청소년 마약 예방을 주제로 공개한 ‘약하지 않은 선택’에 이은 ‘직원이 만드는 공익광고’ 시리즈다.
지역에서 쓴 돈이 이웃 가게로 이어진다는 지역화폐의 취지를 군민과 관광객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2탄 ‘돌고 도는 만원’은 시장 상인이 점심시간 막국수집의 손님이 되고 막국수집 사장이 청년 카페의 손님이 되는 하루를 따라가며 이웃 가게 이용이 서로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았다.
3탄 ‘평창 여행, 동네 한 코스 더’은 평창을 찾은 관광객이 여행 동선에 동네 시장과 식당, 카페를 더하는 이야기다.
4탄 ‘김장도 추억도, 평창 한가득’은 4일부터 16일까지 진부면 일원에서 열리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은 가족이 축제장과 동네 가게에서 상품권을 쓰는 모습을 그렸다.
영상에는 모바일 앱 QR 결제와 실물 카드 이용 방법, 결제 전 가맹점 확인 안내를 담았다.
구매·이용 방법은 화면의 QR코드로 평창군 공식 안내 페이지에 연결되도록 했으며 편마다 본편과 30초~1분 분량의 쇼츠를 함께 제작했다.
제작은 공단 주니어보드와 학습동아리가 맡았다.
별도 예산 없이 기획·대본·편집을 직원들이 직접 했고 인물과 가게 장면은 생성형 AI로 제작한 재연 영상으로 화면과 설명란에 이를 표시했다.
최순철 이사장은 “우리 동네에서 쓰는 작은 선택이 이웃 상인의 내일을 응원하는 힘이 된다”며 “김장축제를 찾는 방문객과 군민 모두 평창사랑상품권으로 동네 가게를 한 번 더 들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한 공익광고를 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매달 공단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