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광주 지역 3개 학교에서 이스포츠 학교운동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수공업고등학교도 전용 공간을 구축해 이스포츠 활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수공고 학생들이 교내 이스포츠 대회에서 경기와 대회 운영을 직접 경험한 사례를 들며 학교 현장의 활동을 뒷받침할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스포츠가 선수 활동을 넘어 지도자와 해설·방송 제작 등 다양한 진로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학생들이 관심과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여수공고를 비롯한 학교 현장의 활동을 지원하고 참여 기회를 넓혀 달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스포츠는 학생들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분야”며 “교육청이 학교 이스포츠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동아리 활동과 대회 참여, 전문 지도자의 교육, 진로 연계 프로그램까지 적극 지원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민철 광주 부교육감은 “조선대학교 이스포츠산업지원센터와 연계해 강사와 대회 등 학교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게임 과몰입에 대한 우려를 함께 고려해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는 방향으로 이스포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마련 등 지원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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