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놀이 프로그램 지원 (장수군 제공)
장수군은 이번달 말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엄마 아빠 우리랑 함께 놀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영유아 14명과 부모가 가정에서 함께 놀이를 즐기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의 창의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종이집 만들기, 꼬마 주먹밥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종이집 만들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꾸미고 표현하며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이다.

꼬마 주먹밥 만들기는 부모와 아이가 재료를 만지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성취감과 친밀감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들고 소통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장수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날씨가 추워져 아이들과 밖에서 놀기 어려웠는데 강사님이 주말에 집으로 찾아와 놀이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며 “집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군의 미래인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온동네 돌봄체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