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송정미술문화재단의 지정기탁으로 추진됐다.
미술에 관심과 재능을 지닌 안양시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나를 빛나게 하는 힘’을 주제로 학교장과 지역아동센터장의 추천을 거쳐 총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재단은 선발된 학생 1인당 생활비성 장학금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학업과 미술 활동을 응원했다.
이번 수여식은 장학생들의 작품 전시와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에 담아 개성과 창의성을 선보였으며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미술 활동의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장학생 20명의 작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쉼표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전시는 지난 2일 시작됐으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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