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김제시 제공)
김제시는 지난 5일 김제 하나새마을금고에서 (사)김제시소상공인협회 주관으로 ‘제11회 김제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이종섭 회장, 이정자 시의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소상공인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결의문 낭독, 표창 및 감사패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소상공인의 연대와 화합을 다지고 김제시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터를 지키며 지역경제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창업·경영안정 지원 등 총 10개 사업에 38억원을 투입해 전북에서 가장 많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종섭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상공인 간의 단합과 상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에도 포기하지 않고 생업을 이어오신 여러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100년 먹거리장터 조성, 김제 쨈매 별빛 야시장의 성공적인 개최 등도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