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일 운영되는 CLASS LAB은 교사들의 ‘수업 연구소’라는 의미로 도내 초·중·고 교사가 참여한다.
CLASS LAB은 수업을 연 교사가 AI·미디어 활용 수업 설계 과정, 시행착오, 학생 반응, 활용 자료 등 수업을 진행한 모든 진행 과정을 먼저 들려주고 이어서 참여한 교사 모두가 수석교사와 함께 교육과정·수업·평가에 대한 생각을 깊이 나누고 자유롭게 질문을 주고 받는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CLASS LAB에서 나눈 교사들의 수업 이야기를 바탕으로 AI·미디어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설계, 학생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경기 AI·미디어 교육 정책의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하미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해 동료들과 나누는 과정에서 더 깊이 고민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경기 CLASS LAB에서 AI·미디어 수업에 대해 교사들이 마음껏 얘기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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