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첫 최우수상 영예…민관 협력 주역들과 기쁨 나눠 (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는 11월 5일 시장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9명과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최우수상 수상에 따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전수식과 환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부터 실행, 점검까지 함께 힘써 온 협의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전수에 이어 진행된 환담에서는 민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 수상기관 6곳 중 하나로 선정돼 지난 10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의정부시가 해당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올해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는 2024년 보건복지부 우수상, 2025년 경기도 최우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하고 점검하며 지역복지 추진 역량을 지속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2027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현장 관계자들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모아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