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수능을 앞두고 학업 부담과 심리적 압박을 겪고 있는 지역 선배들에게 후배 청소년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응원 활동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능 응원 메시지 공모’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공모를 통해 모인 다양한 응원 문구를 스티커로 제작하고 청소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간식에 부착해 응원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로 완성했다.
이렇게 제작된 응원 간식 세트는 한별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전달됐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수험생은 “시험을 앞두고 긴장감이 컸는데, 후배들이 직접 만든 간식과 정성 어린 응원 메시지를 보니 가슴 깊이 뭉클했다”며 “후배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험에 임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완주군청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활동이 수험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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