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드림스타트 양육자 위한 화담숲 힐링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지난 5일 경기도 광주 소재 화담숲에서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으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화담숲의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산책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아이를 돌보느라 나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기 어려웠는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마음을 환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양육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복지·문화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