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구보수보관장은 어업인들이 어구를 보관하고 보수·보망 작업을 하는 주요 어업시설로 난방기기와 전기시설 등의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는 화재 예방을 위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시·군과 수협·어촌계 등 사용단체와 함께 어구보수보관장의 시설 및 사용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난방기기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상태 △시설 내 화재 위험요소 확인 △화재·재해 관련 보험 가입 여부 등으로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시설 사용자 안전관리 계도, 소화기 교체·비치, 전기시설 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고 시설의 적정한 사용과 화재보험 가입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구보수보관장은 어업인의 소중한 재산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사용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이 중요하다”며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해 안전한 어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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