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기되고 있는 예산 관련 여러 의견은 도의회와의 사전 협의를 위한 기초안을 근거로 하고 있다. 따라서 경기도가 특정 예산을 삭감했거나, 확정한 것처럼 간주하는 모든 주장은 사실과 다릅니다.
수차례 밝힌 바와 같이 예산 기초안은’ 27년도 가용 재원 1조 6천500여억원을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만 담은 것으로 확정안이 아닌, 논의용 빈칸 예산이다.
경기도는 추가 재원 확보를 전제로 도의회의 예산 증액 규모 및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받는 절차를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추미애 지사의 지시에 따라 추가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채 발행 및 기금 예치금 사용도 검토 중이다.
추미애 지사는 생명 안전, 취약 계층, 필수 민생 사업 예산을 우선 반영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경기도는 올해 2차 추경을 통해 3개월 미편성 예산이었던 결식아동과 유·초·중·고 급식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예산을 편성한 바 있다. 또한 도의회와 협조해 보육·어린이집, 장애인, 택시 관련 예산을 증액 의결했다.
경기도는 내년 본예산도 경기도의회와 협의해 필수 민생 예산을 증액 편성할 것이다. 지금은 각 예산의 필요성을 넘어 경기도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하나 된 목소리가 필요한다. 지방세제 개편과 국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민의 힘을 모아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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