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부산시는 오늘 ‘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가하는 해외 투자가를 부산으로 초청해 산업현장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부산의 투자환경과 첨단산업 분야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하는 투자가들은 한국 및 해외 투자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가와 첨단산업 분야 관계자들로 부산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유치 프로젝트에 구체적인 관심을 보인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번 산업현장 투자설명회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과 연계해 마련됐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컨퍼런스, 투자신고식, M.AX 에너지 전략포럼, 범정부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홍보부스 운영, 산업현장 IR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산업현장 투자설명회에서 부산의 산업 생태계와 제조·기술 경쟁력,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서 부산의 강점을 알릴 계획이다.

방문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연구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에코델타시티 홍보관, 부산북항재개발 홍보관 순으로 진행된다.

방문 기관과 현장에서는 부산에 투자한 외국 기업의 경험과 주요 개발사업, 산업 입지별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부산에 투자한 외국 기업으로서 투자 경험을 공유한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 입지, 글로벌 접근성 등 핵심 투자 경쟁력을 설명하고 주요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에코델타시티 홍보관에서는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특구이자 올해 2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의 투자 환경을 안내한다.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비용 경쟁력, 입주기업에 적용되는 인센티브 제도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글로벌 투자가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며 “부산의 첨단제조업 생태계와 물류 환경을 바탕으로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