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미군 장병들에게 동두천의 주요 역사·안보 시설과 자연 명소를 소개하고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미군 장병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어유소 장군 묘,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소요산을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다도 문화 체험, 한국 무용 공연 관람, 전통 공예를 체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행사가 미군 장병들이 우리 동두천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미군 장병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미 간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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