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지역에 문화예술의 色을 담다 (증평군 제공)
충북 증평군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인삼문화센터 1층 메인홀에서 주민들의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34 색을 담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시군역량강화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작품은 34플러스센터 문화활력아카데미 아트플러스 서양화·민화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총 24점으로 민화 8점과 서양화 16점으로 구성됐다.

작품마다 수강생들의 개성과 정성이 담겨 있어 그동안의 배움과 창작의 결실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공간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포토존으로 꾸며져 조금 이른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작가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직접 그린 그림을 걸어둘 수 있는 참여 공간도 마련했다.

전시회는 무료로 운영되며 증평군민을 비롯한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이 정성껏 그린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