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상작은 소설 ‘출신’ 으로이 작품을 쓴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한국어로 옮긴 권상희 번역가가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시상, 작가와의 만남 등이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축사에서 사샤 스타니시치 작가와 권상희 번역가의 수상을 축하하고 작품 선정에 힘쓴 심사위원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박 의장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부천에서 디아스포라 문학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연결하는 데 뜻깊은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회도 문학이 전하는 이해와 연대의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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