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균 의원은 올해 의회사무처 운영 예산 중 약 11억원이 정리추경에서 감액될 것으로 전망되는 점을 지적하며 “당초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별 소요액이 적정하게 산정되었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불용액의 원인을 파악하고 예산 편성의 정확성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사무처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2023년 실시한 조직진단 결과를 확인하고 변화된 의정활동 지원 환경과 조직 운영 여건을 고려해 새로운 조직진단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내년도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해 점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이 의원은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향상과 사기진작을 위한 해외연수 기회 확대를 제안하며 “현재 6명 규모로 계획된 해외연수 대상을 내년부터 10명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이 의원은 목민봉사대상 수상자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동안 약 140명의 수상자가 배출된 만큼 수상 이후에도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연말이나 연초에 감사 인사를 전달하는 등 수상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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