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밀양시 제공)
밀양시장애인체육회는 5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하면 더 행복한 밀양’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해 첫 대회를 통해 다진 장애인체육의 기반을 이어가고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첫 대회의 성공적인 출발에 이어 두 번째 대회까지 연이어 개최했다.

으로써 밀양시 장애인체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및 관계자 등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서로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스포츠를 통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나눴다.

양성우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제1회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리고 더 많은 시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애인체육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넓혀가고 체육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