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물테러 발생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동부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시 시민안전관을 비롯해 남양주시보건소, 남양주풍양보건소, 제75보병사단,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에 대비한 초동 조치 절차를 공유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간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 및 대응 절차 △의심 물질 발견 시 현장 대응 요령 △개인보호구 착용 및 탈의 방법 △유관기관별 역할 및 협조체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생물테러 의심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절차와 기관별 임무를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대응 시 유의사항을 살펴보고 개인보호구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히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생물테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는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이 초동대응요원의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이번 훈련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감염병과 생물테러 등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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