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꿈과 재능을 펼치는 대표적인 지원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행사명 ‘LIGHT ON STAGE’에는 청소년 개개인의 빛이 모여 하나의 무대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주도로 12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 66명이 참여하며 1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2부에서는 청소년들의 개성과 재능을 담은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한다.
청소년들이 지역 상권을 경험하고 시장 이용에 동참함으로써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의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화지중앙시장 상인회는 “청소년들의 방문과 활발한 활동이 시장에 큰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과 시민, 지역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활동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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