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용보증재단의 퇴사자 현황 자료를 근거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강릉지점에서 11명이 퇴사했으며 상당수가 ‘일신상의 사유’로 처리된 점을 지적하고 실제 퇴사 원인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관리자의 부당한 업무지시와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등에 관한 제보를 언급하며 재단 본점과 지점의 신규직원·기간제근로자·인턴 및 퇴직자를 포함한 근무환경 전수조사와 고충 처리 실태 점검을 요구했다.
하석균 의원은 “잦은 퇴사를 단순한 개인 사정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며 “경제국이 산하 기관의 근무환경과 내부 고충 처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문제가 확인될 경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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