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지원으로 추진된 보훈 봉사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보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을 '우리의 영웅'으로 선정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 골드버튼'을 샌드위치와 음료와 함께 전달했다.
골드버튼에는 'OUR HERO: 오늘도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셔서 감사한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평범한 일상을 지켜주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소속 이수현 청소년은 “지난 활동에 이어 이번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안전한 일상이 누군가의 노력과 헌신으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직접 만든 음식과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최명락 관장은 “지난 8월 광복 81주년을 맞아 '그날을 기억하고 오늘을 전하다'를 주제로 보훈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제복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감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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