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기존 구급 중심의 119안심콜 서비스를 넘어 화재 대피, 침수 구조 등 다양한 재난 상황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시민들에게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알리고 가입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119안심콜은 질병정보,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해당 정보를 출동 구급대원에게 제공해 환자 상태에 맞는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날 대전소방본부와 소방서 직원들은 대전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홍보 리플릿 배부, 소방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활동, 기념품 증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소방본부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119안심콜 집중 홍보 기간’ 으로 정하고 이번 대전역 캠페인을 시작으로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홍보, 119구급차 이용자 및 보호자 대상 맞춤형 안내 등 시민 접점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에 미리 등록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해 상황에 맞는 대응을 돕는 중요한 안전 서비스”며 “나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미리 가입하고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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