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남원시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11월 4일 송내마을에서 ‘2026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우수마을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 게첨식을 진행했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발적인 실천이 만들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송내마을은 그동안 마을 주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소각행위 근절에 동참하는 등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 왔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이번 우수마을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불법 소각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강면행정복지센터는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 주민 대상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근절 및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