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과 국립합창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연은 ‘2026년 국립합창단 전막공연 유통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 가곡, 영화 음악, 뮤지컬 넘버, 오페라 등 친숙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클래식 공연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무대다.
지휘는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이 맡고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1973년 창단한 국립합창단은 독창과 중창, 합창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의 매력을 전하고 오케스트라와 함께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