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사업 참여 2년 차를 맞아 실시된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이행점검’에서 기관 특성에 맞는 안전 예방 체계를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센터는 그동안 노인일자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올해는 △안전 최우선 가치를 담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수립 △현장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응급환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참여 어르신과 직접 소통하며 유해 요소를 발굴하는 ‘참여자 안전 의견 청취 간담회’ 개최 등 실효성 있는 안전 예방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센터는 참여 어르신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 쓸 수 있는 ‘안전환경개선 지원금’500만원을 받게 됐다.
김태화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에 만전을 기해왔는데, 그 노력이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매일 웃으며 출근하고 안전하게 퇴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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