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문화관은 올해 12개 기관과 개인 537명에게 재활용 가능한 도서 3286권을 기증했으며 현재 개인 대상 기증은 선착순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의원은 “각 교육문화관이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에 우선 기증할 수 있도록 공익적 목적과 독서 여건을 고려한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북트레일러 제작’, ‘리터러시 교육’등 외국어·외래어 사용을 지적하며 독서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프로그램 명칭을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종이책 읽는 문화 확산에도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교직원수련원에 대해서는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휴식·재충전이라는 운영 취지를 살려 도내 현직 교직원이 객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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