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에는 자문위원과 유관기관 담당관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현장 중심의 평화·역사 견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연수 첫날 참가자들은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학살터, 카멜리아힐 등을 탐방했다.
둘째 날에는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위령제단을 참배하고 해설을 들으며 제주의 역사적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어 저녁에는 ‘평화통일 공감 워크숍’을 열어 평화통일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마지막 날에는 조천만세동산과 항일기념관 등을 방문하며 2박 3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평화와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문위원과 유관기관 간 연대 의식과 통일 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담론을 활성화하고 실천적인 통일 활동을 이어 나가는 데 달성군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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