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이 공간은 정읍시의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 으로 지난 8월 문을 열었다.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단절에 대응해 외부 교류가 적은 고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도록 돕는 공간이다.
고립가구의 관계 회복을 응원하는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수성지구상가번영회를 시작으로 하루엔소담, 제이제이통신, 우리정읍미래회, 샘초롱클럽하우스, 근로복지공단 정읍어린이집, 정읍시니어클럽 등 지역 상가와 기업, 기관·단체들이 나눔에 동참했다.
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부 확인과 ‘스마트돌봄 플러그’, 생활환경 개선 등 맞춤형 돌봄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부터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힘쓰고 있다.
정관일 관장은 “‘정들면’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상가와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립된 이웃들의 마음에 온기를 더하고 따뜻하게 보듬을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간 이용과 후원·나눔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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