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추석 명절에 지도읍 청년회가 주최한 ‘지도읍 한가위 노래자랑’행사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청년회는 행사에 함께한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웃사랑으로 이어가고자 기부를 결정했다.
김경연 지도읍 청년회장은 “한가위 노래자랑을 통해 모인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도읍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쓰고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청년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범 지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지도읍 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도읍 청년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 현충일에는 보훈 유가족 5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으로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지도 공립지역아동센터에 성금 100만원과 TV 등 물품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