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전시 (진주시 제공)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 철도문화공원 내에서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2일 초전공원 일원에서 진주 지역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 3000여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된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상작을 시민들과 학부모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작품 전시는 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 의장상, 심사위원장상, 어린이집 연합회장상 등을 수상한 1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동의 눈높이로 표현한 자연, 가족, 꿈, 일상 등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철도문화공원은 도심 속 쉼터이자 철도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자연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공원의 열린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의 예술성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여유로운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아동극 뮤지컬 공연, 장애 아동 캠프 지원 등 다양한 교육·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부문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아동 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전국 최초 365일 24시 시간제 보육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추진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