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재단의 인권경영 추진계획에 따른 지역사회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존중으로 잇는 우리’를 주제로 △나만의 존중 끈갈피 만들기 △인권 존중 OX 퀴즈 △인권 메시지 랜덤 뽑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체험과 퀴즈를 통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돌아보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나눴다.
부스에 참여한 대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퀴즈를 풀며 평소 무심코 지나치기 쉬웠던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인권 메시지가 담긴 직접 만든 끈갈피를 주변에 선물하며 존중의 마음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는 “올해로 4년째 용인대학교에서 존중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는데, 학생들이 축제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즐겁게 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상호 존중과 소통의 가치를 전파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흥덕·동천·동백·보정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도 앞두고 있는 등, 재단은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만들기 위한 역할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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