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기관과 복지시설 등 다양한 근무 현장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개인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분야는 △장애인일반형일자리 66명 △장애인복지일자리 78명으로 일반형은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의정부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접수하고 복지일자리는 12월 중 복지일자리사업 수행기관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되며 참여자는 2027년 한 해 동안 공공기관 등에서 행정보조, 시설운영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한다.
신청 대상과 모집 인원, 접수 기간, 근무 기간 등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에 하면 된다.
김원기 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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