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생명과 새만금 등 김제시가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미래 성장방향을 제시하고 신규 국책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경제·미래산업 6개, 농생명·새만금 11개, 관광·문화·체육 4개, 교육·복지·환경 3개, SOC·균형발전 4개 등 5대 분야 총 28개 사업이 제시됐다.
주요 발굴사업은 △피지컬 AI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통합 실증 생태계 조성, △국립 노지 피지컬 AI 및 자율작업 농기계 국가 실증지구 조성, △K-Seed AI 가속육종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새만금 RE100 기반 첨단산업 육성, △금산사 템플스테이 및 야간관광 활성화, △농촌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등이 함께 모여 발굴사업의 정책적 타당성과 지역산업 연계 가능성, 기존 사업과의 차별성, 재원조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으며 실현가능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관계 부서의 의견을 토대로 사업별 추진전략을 보완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책사업 반영 및 국가예산 확보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이번 용역은 단순히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발굴된 사업 가운데 실현가능성과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을 선별하고 국책사업 반영과 국가예산 확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전문가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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