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보령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입장은 무료이며 보령시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장에는 난 애호가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가꿔온 한국춘란 엽예품 2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엽예품은 잎에 나타나는 독특한 무늬와 색, 모양의 변화를 감상하는 난이다.
같은 춘란이라도 저마다 다른 개성과 기품을 지닌 작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다.
난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 줄기 잎에 담긴 섬세한 아름다움과 세월의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가을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련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과수특작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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