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생활원예 확산을 통한 국민 정서 함양과 지역별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8월 서류심사와 10월 중순 학교 학습원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남해 상주중학교는 ‘다랑이랑 상주하다’를 주제로 학교 학습원 분야에 참여했다.
지역의 고유한 농업자원인 다랑논을 활용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하는 논 생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업·농촌의 생태적 가치와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5일 ‘2026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김도 소장은 “지역의 고유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원예와 치유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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