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급식관리지원센터, 섬김주간보호센터 등록 현판식 개최 (홍성군 제공)
홍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노인·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급식 관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센터는 지난 11월 2일 올해 다섯 번째 사회복지급식소로 등록한 섬김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들과 함께 등록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센터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사회복지급식소 등록에 따른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필요한 위생·안전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센터에 등록한 사회복지급식소에는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급식소 위생 및 식재료 관리 지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위생·영양 교육 △이용자별 영양 상담 및 영양 상태 평가 △균형 잡힌 식단과 조리법 제공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는 기본 요소다.

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2027년에는 신규 사회복지급식소 10개소를 추가로 등록해 총 15개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이 전문적인 위생·영양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배인호 센터장은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시설 이용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위생·영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림 홍성군 보건소장은 “사회복지급식 관리 지원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더 많은 시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