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 대상은 행사 기간 ‘고향사랑e음’을 통해 강릉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강릉페이를 신청한 기부자다.
참여자에게는 강릉길감자 프리패스권 1장과 처음처럼 마이라벨 스티커를 제공한다.
‘강릉길감자 프리패스권’은 강릉길감자 강릉본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프리패스권을 이용하면 별도의 대기 없이 컵길감자와 소세지길감자로 구성된 1세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프리패스권의 유효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처음처럼 마이라벨’은 기부자의 이름을 넣어 ‘OO처럼’ 이라는 문구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맞춤형 라벨 스티커다.
기부자에게 색다른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부자의 강릉페이 답례품 신청을 확인한 뒤 10일 이내 고향사랑e음에 등록된 주소로 프리패스권과 마이라벨 스티커를 순차적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이벤트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주민복리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와 일부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할 수 있다.
아울러 강릉시는 연말까지 강릉페이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월 결제금액 한도를 50만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본인 충전금으로 결제하면 기본 10%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 금액은 캐시백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주란 특별자치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강릉에 대한 관심과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부자들의 강릉페이 이용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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