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한 지방정부와 기업을 시상하고 사회적가치지표 우수기업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올해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 11억 9,200만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난 1년간 창출한 사회 성과를 측정·검증하고 성과 규모에 따라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협력, 혁신·환경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사회적 성과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 64개사가 총 159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5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으로 전국 사회성과 479억원의 약 33%를 차지했다.
도내 3개 사회연대경제기업도 사회적가치창출과 사회적가치지표 분야에서 잇달아 수상했다. 사회적가치창출 우수기업 부문에서는 ㈜복지유니온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사회적가치지표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에서는 ㈜힐빙케어가 ‘우수상’, ㈜엘씨벤처스가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이번 수상은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앞으로도 기업이 창출한 사회적 성과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5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지표 측정에서도 참여 규모와 우수 이상 등급 기업 수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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