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축산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증평군과 괴산증평축협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축산농가와 축산단체, 축협,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최근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축산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가 간 협력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축산업 발전과 축산농가 화합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군수 표창은 이병진·이규윤 씨가, 군의회 의장 표창은 박제성·신경수 씨가 각각 받았다.
이어 명랑체육경기와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영 군수는 “축산업은 지역 경제와 식량안보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축산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경쟁력 있는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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