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동의 날은 유엔이 제정한 기념일로 모든 아동이 기본적인 권리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실천을 촉구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놀이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모두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 캠페인’에서는 △시흥시 제작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 관련 그림책 전시 △전시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 놀이 △놀이터 곳곳 숨겨진 미션을 지도와 함께 찾아 해결해 나가는 ‘아동 놀이권 지킴이 약속 찾기 오리엔티어링’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특별 관람 프로그램으로 1인극 ‘개코 아줌마의 이야기 솔솔’을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숨쉬는놀이터 1호와 2호는 회차별 각 24명, 3호는 회차별 54명이며 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서 하면 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 활동가인 ‘플레이스타터’ 와 함께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놀이권을 체험하고 스스로 놀이권 지킴이를 다짐해 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은 놀이권의 주체로서 마음껏 즐기고 자신을 표현하고 부모들은 아동의 놀이권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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