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우체통은 ‘당신의 꿈을 응원한다’라는 축제 주제에 맞춰 참여자들이 자신의 꿈과 다짐을 엽서에 적고 1년 뒤 받아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군은 당시 참여자들이 작성한 엽서를 보관해 왔으며 약속한 시기에 맞춰 발송했다.
엽서에는 자신을 향한 응원과 가족에 대한 사랑 등 일상 속 소중한 마음들이 담겼다.
이번 발송은 축제 현장에서 남긴 꿈과 다짐, 가족을 향한 마음을 1년 뒤 일상으로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은 엽서를 받아보는 주민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목표를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년 전 자신이 남긴 글이 오늘을 살아가는 데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꿈을 이룬 기쁨은 물론 아직 도전 중인 마음까지 격려하며 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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