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전국풍류자랑’ 사업의 일환이다.
우수한 작품의 지역 순회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지역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마당극 전문예술단체 큰들마당극마을이 참여하며 약 60분간 진행된다.
전체 연령 관람가로 전통연희와 이야기 중심의 마당극 형식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작교 아리랑’은 70년 넘게 서로 등을 지고 살아온 윗마을과 아랫마을이 배경이다.
두 마을의 청춘 ‘남돌이’ 와 ‘꽃분이’의 사랑을 통해 갈등과 화해, 소통의 의미를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마당극이다.
극 중에는 전통혼례, 함 팔기, 버나 돌리기, 풍물놀이 등 전통문화 요소가 담긴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신청은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11월 19일 오후 6시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오작교 아리랑’ 공연 페이지의 댓글 이벤트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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