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정성과 땀으로 가꾼 국화를 선보이며 이웃과 소통하고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지역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전시회에서는 둔포시니어봉사단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다양한 국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어르신들의 정성으로 피어난 국화는 주민들에게 깊어 가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꽃을 매개로 세대와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원우 둔포시니어봉사단장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국화를 보며 주민들이 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의 재능과 정성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