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어르신 돌봄 등 대면 업무가 많은 종사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문서 작성 등 업무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비영리마케팅연구소 김근태 대표를 강사로 초빙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 △장기요양기관 업무 활용 사례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AI 활용 방법 등이 다뤄졌다.
또한,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과 행정업무 효율화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행정업무 효율을 높여, 보다 질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도 장기요양 현장의 수요와 변화하는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권범진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덜고 어르신 돌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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