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회차별 6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특히 5년 미만 신규 직원은 필수로 참석한다.
구는 앞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4차례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하반기 교육까지 포함해 올해 총 6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체납관리 교육에서는 하반기 고액체납 이관에 따른 업무 절차와 유의사항을 공유한다.
신규 직원을 위한 공문서 작성 교육에서는 선배 공무원이 실무 경험과 작성 요령을 직접 전수한다.
AI와 공공데이터를 세무행정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익힌다.
구는 앞선 세무아카데미에서도 개인·법인지방소득세 등 세목별 실무교육과 생성형 AI 활용 사례, 자체 개발 ‘G-업무툴’ 사용법 등을 다뤘다.
단순 이론교육보다 실제 업무 사례와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조직문화와 디지털 기술을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강남구 행정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세무 전문성과 AI 활용 역량을 함께 키워 구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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