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은 2021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후원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가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나무 한 그루가 건강하게 자라기까지 오랜 시간 정성과 보살핌이 필요하듯, 지역 인재가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묘목을 키우는 농원에서 이어온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김정범 대표는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군수는 “한 해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온 후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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