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올 8월부터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샤인소프트는 최신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현대 공장의 생산성을 최적화한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분야 강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참가한 50명의 청년들은 기업 현장을 둘러보며 정보기술 분야와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다양한 직무를 익히고 직무별 담당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취업 준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습득했다.
한 참가자는 “실제 사무공간을 둘러보면서 업무하는 모습을 보니 취업 준비 단계에서 막연하게 생각했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IT분야 현직자의 취업 준비 경험과 실무 사례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고 나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이번 견학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업 탐방은 청년들이 지역 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현직자와 소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우수기업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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