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은 11월 5일 용문면 출신 이동혁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 고문이 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동혁 고문은 행사 사회자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의료법인 루가의료재단 나은병원의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평소 고향 예천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성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이 고문은 2023년 제도 시행 첫해에 5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같은 금액을 전달하며 누적 기부액 1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동혁 고문은 “고향은 언제나 돌아보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소중한 곳”이라며 “이번 기부가 예천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군민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동혁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군민의 행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