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들의 열정과 성취를 축하하고 배움과 교류를 통해 활기찬 노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은 지난 4일 칠보노인대학과 조암노인대학을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12개소와 민간노인대학 1개소에서 진행된다.
오는 12월 3일 화산노인대학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수료 대상자는 2000여명으로 각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눈다.
행사는 학사보고 수료증 수여 및 시상,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전한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건강체조와 노래교실, 인문학 특강, 노년기 심리관리,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며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 해 동안 꾸준한 배움으로 수료의 결실을 맺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대학이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응원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을 누리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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