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수지구, ‘어린이 참여형 공연’ 단체 관람 개최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어린이 참여형 연극 ‘겨울왕국’을 상연한다고 5일 밝혔다.

‘수지구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수지구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열린다.

공연 ‘겨울왕국’은 아렌델 왕국의 크리스마스 파티를 배경으로 성탄절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대형 눈 굴리기, 함께 노래하기, 겨울 놀이 즐기기 등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번 60분씩,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 대상은 2020~2022년생 어린이이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 관람만 가능하다.

관람 인원은 회차당 최대 130명씩 총 520명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단체 관람을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은 기관별 단체 관람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